#주중몽크

5개의 글

블루오션 레드오션은 바다 색깔 문제가 아니다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을 고르는 기준은 경쟁자 수가 아니라 설명 비용이다. 수요를 새로 만들 힘이 있으면 블루오션이고, 이미 있는 수요 안에서 선택 기준을 이길 수 있으면 레드오션이다.

주중몽크 ·

좋은 상품은 고객의 동사를 바꾼다

문제명은 시장의 입구를 만들지만, 시장을 차지하는 상품은 고객이 내일부터 무엇을 하게 되는지를 바꾼다. 좋은 상품은 명사가 아니라 행동 문법이다.

주중몽크 ·

일을 못하는 사람은 지도가 틀렸다

나이브하다는 말은 착하다는 뜻이 아니다. 현실의 비용, 욕망, 권력, 시간, 리스크, 무관심을 아직 모델에 넣지 못했다는 뜻이다.

주중몽크 ·

HubSpot의 Agent-first GTM이 진짜 말하는 것

HubSpot의 Agent-first GTM은 AI로 마케팅을 더 많이 하자는 글이 아니다. 고객을 찾고, 판단하고, 넘기고, 살리고, 다시 배우는 GTM 운영체제를 agent 중심으로 재조립한 사례다.

주중몽크 ·

사업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레벨 디자인이다

사업을 게임처럼 다룬다는 건 가볍게 논다는 뜻이 아니다. 현실을 레벨, 보스, 스킬, 보상, 세이브 파일로 쪼개서 매주 더 강한 캐릭터와 시스템으로 돌아오는 일이다.

주중몽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