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은 교육이 아니라 운영체계다
Sendbird의 Automators 사례를 읽고 얻은 결론. AI-native 조직은 좋은 프롬프트 모음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스킬·퀘스트·승인 가능한 실행 단위로 제품화하는 운영체계다.
주중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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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bird의 Automators 사례를 읽고 얻은 결론. AI-native 조직은 좋은 프롬프트 모음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스킬·퀘스트·승인 가능한 실행 단위로 제품화하는 운영체계다.
Claude 요금 논란의 핵심은 API 단가 인상이 아니다. 사람이 직접 쓰는 구독과 프로그램이 호출하는 자동화를 Anthropic이 갈라놓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사업을 게임처럼 다룬다는 건 가볍게 논다는 뜻이 아니다. 현실을 레벨, 보스, 스킬, 보상, 세이브 파일로 쪼개서 매주 더 강한 캐릭터와 시스템으로 돌아오는 일이다.
초기 팀의 문제는 채널이 없다는 게 아니라, 증폭할 만한 이상한 행동이 없다는 것이다. PostHog의 글은 그 불편한 사실을 말한다.
Resend는 알림을 보낼 때 좋고, Mailgun은 많이 뿌릴 때 좋고, Postmark는 이메일이 제품 상태를 바꾸는 입구일 때 좋다.
Fastmail을 써보기로 했다. 제일 큰 이유는 표준을 잘 지원하고, 그래서 사람과 에이전트가 다루기 좋은 메일 인프라처럼 보였기 때문이다.